구매하기 좋은 전기밥솥 추천 제품 7가지를 가져와봤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고 유명한 쿠쿠, 쿠첸 브랜드 위주로 선별해 왔고, 6인용과 10인용 제품을 분류했습니다. 만약 찾는 제품이 없으시다면 제품 HOT 소개 바로 하단에 위치한 검색창에서 직접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전기밥솥 추천 HOT
◆ 6인용 제품 ◆
◆ 10인용 이상 제품 ◆
◆ 직접 검색해 보세요! ◆
제품 상세보기
1. 쿠쿠 CRP-FHS0610FD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5.0
- 후기 건수: 1,943건
● 제품 특징
- 마치 갓 지은 밥처럼 뽀득뽀득하고 찰진 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내솥과 커버 등 밥솥 대부분의 구성 요소들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어 깔끔합니다.
- 녹에 강하기 때문에 분리하여 언제든지 세척해도 항상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커버의 분리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홀더를 살짝 돌려주면 즉시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밥솥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소모되는 전력량을 최소화하여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더욱 똑똑한 것은 밥솥에 비추이는 불빛의 강도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밝기에 따라서 사용할 전기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밥솥을 항상 밥짓는 용도로만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안전한 코팅을 통해서 강한 열과 고농도의 염분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내솥을 만들었습니다.
- 그렇기에 보다 다양한 음식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취사 과정에서는 열이 빠져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밥알도 신속하게 속까지 익을 수 있습니다.
- 쿠쿠 밥솥은 특유의 공기층 활용 기술을 통해서 열이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구현하지 못하는 밥맛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열만큼 압력도 중요한데, 견고함이 강한 곡물도 잘 익힐 수 있을 정도의 압력을 구현합니다.
- 지은 밥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확실한 밀폐 패킹 구조 덕분에 증기가 쉽게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조금 오래 시간이 지나더라도 한결 같은 밥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 설명서 한 번 쓱 보고 조작하면 밥맛 조절도 가능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 중심으로 밥을 하는데, 씻은 쌀과 현미를 넣고 “현미” 버튼을 살짝 누른 후 취사 버튼을 눌러지면 밥이 잘 됩니다.
- 후기 2. 제품 하단 부분에 절전용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놓으면 코드를 빼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특히 먹다 남은 밥이 아주 적은 양일때, 보온시킬 때 괜찮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2. 쿠첸 CJE-CD0611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4.5
- 후기 건수: 2,574건
● 제품 특징
- 밥솥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사용자의 심미적 요소까지 가미한 제품입니다. 직관적인 조작부의 구성으로 다양한 조리 메뉴들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 제조도 가능합니다.
- 일반적인 이유식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차별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중기, 후기 이유식을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주부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 LED 창을 통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요리의 조리상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리 초보도 곧 일품 요리사로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 커버의 경우 손으로 직접 닦을 수도 있고, 자동 세척도 가능합니다. 한창 바쁠 평일에는 자동세척 모드로 청결을 유지해주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는 간편하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잡다한 구멍이 많지 않아 물때가 끼거나 밥알이 빠져 나오지 않는 불편함이 적은 점이 좋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땐 쾌속 모드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부에 직접 “백미쾌속”이라고 쓰여 있어서 선택하기 쉽습니다.
- 또한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서 고구마나 계란 등을 드시는 분들을 위한 만능찜 모드도 갖추고 있습니다. 냄비에 찌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과 식감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품을 봤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도 장점입니다. 특유의 라운드 디자인으로 부드러움을 자아내며, 은은한 실버 바탕의 색상으로 주방 환경과도 잘 어울립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백미 및 백미쾌속 모드는 각각 50분, 40분 정도의 시간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카스텔라 빵을 만들기 좋은 찜기능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리고 저녁 퇴근시간에 맞추어 예약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막 지은 밥처럼 찰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 후기 2. 상당히 인지도 있는 쿠첸 브랜드라 AS도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서 큰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쌀 약 170cc 정도에 물 240cc 넣고 백미 코스로 돌려주면 촉촉하니 찰진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쿠첸 마이컴 CJE-B0601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4.5
- 후기 건수: 1,380건
● 제품 특징
- 한번의 터치로 다시 가열하여 신선한 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눅눅해지는 느낌 없는 코팅으로 인해 에너지 효율적인 가열이 가능한 점도 큰 장점입니다.
- 여기에 항상 밥의 상태와 밥솥 내부를 감지해주는 이중 센서 덕분에 갓 지은 밥 그대로의 느낌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밥의 조리 모드는 디스플레이에 나와있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버튼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목적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큼지막한 숫자 표시로 조리 과정에서 남은 시간과 현재 시간을 출력해줍니다.
- 귀찮은 세척은 생각하지 않아도 될 만큼 세척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관리가 미숙하면 밥솥 내의 노즐이 막혀 AS를 받아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제품은 약간의 물로도 압력이 강한 증기를 방출함으로써 노즐 내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냄비에 하면 다소 번거롭다고 느껴질 수 있는 갈비찜이나 닭볶음탕도 원터치로 가능한 밥솥입니다. 우리집 반찬 걱정까지 덜 수 있는 알짜 제품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을 해도 세척은 걱정 없습니다. 직접 빼내어 세척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한 상태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다양한 잡곡을 포함해 밥을 지어도 꼬들꼬들하니 식감 좋은 밥이 됩니다. 구성품도 상당히 알차고, 디자인도 제 눈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기능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후기 2. 4인 가족이 사용하면 딱 맞는 용량입니다. 백미로 놓고 돌리면 약 30~40분 정도면 완성이 되더라구요. 조금 오래 걸리는 감이 있지만, 밥맛은 아주 좋습니다!
4. 키친아트 큐티 전기밥솥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4.5
- 후기 건수: 2,058건
● 제품 특징
- 매일 밥을 챙겨먹는게 힘겨운 분들에게 최상의 식사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군살을 쫙 뺀 것처럼 실용적인 기능만 적용한 제품입니다.
- 그래서인지 밥짓는 시간도 더욱 단축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단 20분이면 든든하게 배를 채워줄 밥이 완성됩니다. 밥이 완성된 후 즉시 드시기보다는 약간의 시간을 가진 후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 여러 버튼을 동시에 누를 필요없이 일원화된 하나의 버튼을 누르면 취사 및 보온 모드 선택이 가능합니다. 밥이 완료된 후에는 별도의 설정 필요 없이 보온으로 자동 설정됩니다.
- 내솥의 구조를 살펴보면 사용자를 심도있게 생각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눈금이 기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는 물을 어느정도 넣어야 할지, 쌀의 양은 어느정도 적정할지 감을 잡기 용이합니다. 너무 많은 물을 넣어서 밥이 질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줍니다.
- 주걱을 꽂아둘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밥을 풀 때마다 주걱을 닦기 참 번거롭지만, 또 그냥 싱크대 바닥에 놓자니 위생상으로 좋지 않을 때 요긴한 구조입니다.
- 그리고 측면에는 고인 밥물을 간편하게 버릴 수 있도록 하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겨울철 생각나는 호빵과 고구마 등의 찜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이 익었는지 일일이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코드가 일체형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관할 때 공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밥 짓는데는 약 30분 정도 걸려서 소요시간은 압력밥솥과 유사하네요. 밥물배출구는 2곳이 있어서 물고임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후기 2. 밥이 잘 돼서 다 된 밥을 소분해서 보관해놓고, 먹을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햇반 같은 1회용 밥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만두 쪄먹기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5. 쿠쿠 전기보온 CR-0675FW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4.5
- 후기 건수: 3,136건
● 제품 특징
-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형태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밥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밥맛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 입에서 씹히는 맛이 찰진 밥과 목넘김이 좋은 밥, 밥알과 곡식의 풍미가 그대로 담겨있는 밥까지 가능합니다.
- 조리가 가능한 메뉴도 이렇게 다양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이유식이 가능한 밥솥이 유행하는 것처럼 이유식과 찜요리는 물론 죽과 볶음밥도 가능합니다.
-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은 요리에 자신이 없더라도 에그밥솥의 도움을 받는다면 수월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솥에 음식이 달라붙지 않는 점도 세척의 용이함을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만약 눌러붙음이 자주 일어난다면 더욱 강한 수세미로 닦아야 되고, 내솥의 코팅을 벗기는 요인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밥솥도 자주 교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 식기의 재질을 그대로 차용하여 위생적인 측면도 강화했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도 강력한 고온 스팀으로 완벽히 멸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세에 대한 걱정은 덜어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밥솥 안의 모든 구조가 분리 가능해서 닦기가 편하네요. 그리고 일반적인 전기밥솥보다 취사 모드가 다양한 것도 장점이에요. 같이 제공되는 주걱도 견고합니다. 보온 기능도 밥의 촉촉함이 마르지 않아 괜찮네요. 귀여운 외관 디자인으로 밥솥이라는 느낌보다는 주방의 매력요소인 것 같네요.
- 후기 2. 윤기가 나는 밥맛을 매일 맛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밥을 한 다음날에도 누른 냄새가 안나서 좋습니다. 그리고 밥하는 과정에서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나지 않는게 만족스럽네요.
6. 쿠첸 2.1기압 121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5.0
- 후기 건수: 1,902건
● 제품 특징
- 도자기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본따 만들었다는 제품으로, 굿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제품입니다. 현존하는 밥솥 중에서 가장 높은 2.1기압 내솥 압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 다소 부드럽지 못한 잡곡 들어간 밥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분들도 잡곡밥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생성한 압력이 새 나가지 않도록 하는 락 기능도 우수합니다. 뚜껑과 내솥이 서로 틈을 보이지 않도록 강력하게 밀착합니다.
-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체결 시 접촉하는 면적을 증가시켰기 때문입니다. 약 2배 이상 개선된 성능으로 체감이 가능할 것입니다.
- 남들이 다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쿠첸 2.1기압 밥솥의 재질은 다릅니다. 스테인리스라고 해서 다 같은 수준의 강도와 내식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여기에 사용된 재질은 일반적인 스테인리스보다 3배 정도 강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패킹 구조까지 설계한 제품으로, 섬세합니다.
- 많은 제품들이 밥솥의 위생을 고려하지만,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 차단까지 가능한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 이렇듯 뛰어난 차폐 기능 덕분에 전력 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이를 써모가드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냉기 유입은 차단하면서 내부 열은 나가지 못하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 차별화된 기술 덕분에 밥알의 수분함량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탱탱해 보이고 먹음직스러운 밥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이렇게 쫄깃한 잡곡밥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잡곡밥 되는 것을 보니 콩이 들어간 밥도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부 압력을 꽉 잡아주다보니 찜요리를 해도 훨씬 맛이 좋습니다.
- 후기 2. 백미찰진밥 같은 경우는 15분도 안걸려서 밥이 완성됩니다. 15분 정도면 약간 설익었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침 출근할 때나 시간 부족할 때 활용하면 나쁘지 않은 기능입니다.
7. 쿠쿠 CRP-HWF1060FB
●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4.5
- 후기 건수: 3,861건
● 제품 특징
-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밥을 짓는 노하우를 접목시킨 제품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밥이 되도록 압력과 열을 가장 최적의 조건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하나하나 밥알에 열을 가해주듯이 다양한 입맛을 가진 사람들을 만족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있는 현미밥도 소프트함을 가지도록 해줍니다.
- 겉에서 볼때는 다른 제품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성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벽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 특히 증기 배출이 원활하지 못한 기존의 스팀캡을 2중으로 구성된 스팀캡으로 대체함으로써, 증기 배출 시 발생하는 불쾌한 소음을 줄였습니다. 덩달아 화상 위험도 줄었으며, 증기 배출구가 지저분 해지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옛날 아궁이에서 밥을 지은 것처럼 무쇠 재질로 된 내솥으로 잊지 못할 밥맛을 선사해 줍니다. 무쇠는 열을 전달하는 능력이 다른 재질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훨씬 신속하게 밥을 할 수 있습니다.
- 장인이 제품을 만들 듯 오랜 시간 동안 무쇠 재질을 타공하여 제조했습니다.
- 정겨운 시골마을의 밥맛을 자랑하면서도, 첨단 기술의 접목으로 내솥을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조금 점성이 있는 음식을 하더라도 쉽게 달라붙지 않으며, 세제로 세척 시에도 손상됨이 없습니다.
●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안전장치가 무려 16가지가 장착이 되었고, 증기를 배출할 때 막힘없이 가능해서 누린 밥 냄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거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음성으로 완료 여부를 안내해주니 은근히 편리합니다.
- 후기 2. 밥솥은 브랜드, 제품마다 가격이 너무 다르지만 이정도 가격에 국산제품을 구매한 건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온 기능을 테스트 해 봤는데, 하루 정도 방치해 보았는데 밥이 누래지거나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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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고르는 방법
1. 내솥 가열방법
전기밥솥은 모두 압력밥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밥솥도 가열 방법에 따라 2가지로 나눕니다. 압력밥솥과 비압력밥솥이 그것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전기밥솥에 내장되어 있는 열판을 가열시켜 내솥에 열을 전달하는데, 동시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후자의 경우는 열판만 가열시키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압력 방식의 전기밥솥은 두 가지의 방법을 병행하기 때문에 훨씬 조리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전기세는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2. 식수 인원
하나의 밥솥으로 몇 명의 가족이 식사를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천편일률적으로 4인가족이니 몇 용량을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4인 가족이지만, 낮에는 모두 출근하여 외식을 한다면 집에서의 식사량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면 2인 가족이지만 거동이 불편하여 항상 집에 계시는 분이 있다면 식사량이 더욱 많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인원 수를 고려하여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밥을 하는 빈도 등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3. 기타 편의 기능
밥을 하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또한 내솥의 코팅 유형이나 자동세척, 살균 등의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면 관리의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가장 주부님들이 선호하는 요소는 상단 커버 분리였습니다. 커버의 외형 상 구멍이 많고 틈이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때가 타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에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합니다.
물론 자동세척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긴 어렵지만, 세척 빈도를 줄일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전기밥솥의 장점
1. 시간절약
많은 구매자분들이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는 것 조차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냄비에 씻은 쌀을 넣고 가스레인지로 가열하는 것보다는 훨씬 간편합니다. 그리고 훨씬 더 고슬고슬하고 찰진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보온기능
남은 밥을 처리하는 방법은 어떤 가정이라도 한번쯤은 고민해보셨을 것입니다. 밥을 먹을때마다 새 밥을 하기엔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밥을 한 다음 작은 비닐봉지에 나누어서 보관합니다.
그리고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 등에 돌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방법보다는 전기밥솥의 보온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어떤 제품들은 내부에 센서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오래 냉동실에 보관했던 밥도 갓 만든 밥처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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