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 단점

맥북 에어 m1 단점 및 장점, 후기, 색상 비교 핵심정리

노트북 모델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맥북 에어 M1 단점 과 장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또, 구매자들의 실제 후기는 어떤지 알아보고, 색상 옵션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독자님들이 지루하시지 않게 핵심만 정리하여 전달할려고 하니, 꼭 포스팅 끝까지 봐주세요!

맥북 에어 M1 Preview

Apple 맥북 에어 13

Apple 2020 맥북 에어 13
  • 8코어 CPU
  • 18시간 연속사용
  • 2TB SSD
  • 맞춤 색온도 구현

맥북 에어 M1 단점

낯선 키 배치

  • 평소 삼성이나 LG 등 국산 노트북을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생각보다 다른 낯선 키 배치로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대표적인 것이 한/영키인데, 일반 국산 노트북에는 키보드 하단에 배치되어 있는 반면 맥북 에어 M1에는 측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낮은 확장성

  • 충전포트가 다양하게 지원되는 편이 아닙니다. USB C 타입 포트 2개와 헤드폰 연결 포트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여 화면을 조금 확장해서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무게감

  • 경량화된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무게감이 조금 느껴지는 편입니다. 정확한 무게는 약 1.29KG으로 두께운 책 2~3권에 해당하는 무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1 장점

단점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압도적인 배터리

  • 완충을 하지 않은 상태, 배터리가 약 80% 정도 남은 상태에서 외부로 나가 하루종일 사용하더라도 충전을 해야 하는 일이 한번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압도적입니다. 
  • 무게감만 조금 감수한다면, 카페, 스터디룸 등 어디서나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발열, 무소음

  • 일반 국산 노트북이나, 레노버와 같은 브랜드 노트북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발열과 소음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 발열이 심해지면 컴퓨터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맥북 에어 M1은 발열과 소음 문제에서 완벽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CPU

  • M1 칩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끊김없는 프로세싱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개발자 분들에겐 맥북이 거의 필수이다시피 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각종 개발 프로그램 및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애플 특유의 감성

  • 애플 제품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애플만의 특유한 감성을 좋아합니다. 은은한 색상과 타자감이 우수한 키보드까지 심미적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제품입니다. 

***** 직접 장단점 검색해보기

M1 상세스펙, 후기, 가격비교

Apple 2020 맥북 에어 13

 고객 종합 평가

  • 평점: 5.0/5.0
  • 후기 건수: 12,320건

 제품 특징

  • 맥북은 오랫동안 “좋은 품질이지만 비싼” 컴퓨터로 연상되어 왔습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맥북에어 시리즈는 발열과 성능 문제로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 반면, 애플이 최근 발표한 M1 프로세서는 현재 맥북 에어 시리즈의 약점을 크게 해결하면서 뛰어난 성능과 전력 절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여느 때처럼 맥북 시리즈의 가격은 특정 옵션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옵션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 먼저 GPU에 코어를 7개로 할지 8개로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3D Mark 벤치마크에 따르면 두 옵션의 그래픽 성능은 약 10% 차이가 납니다.
  • 개인적으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을 돌리지 않는 이상 7코어 모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순수 GPU 업그레이드 비용은 같은 SSD 용량 기준으로 10만원대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애플만큼 뛰어난 CNC 금속 가공 기술을 갖춘 윈도우 노트북은 없습니다. 하부 플레이트나 힌지 연결 부분은 결함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 맥북 에어의 외관은 상당히 두껍고 튼튼합니다. 약간의 충격과 스크래치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서 무게감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사용상의 안정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맥북 시리즈의 월등한 디스플레이 성능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기본형 M1 맥북에어는 디스플레이가 200만원인 일반적인 타사 노트북과 유사합니다. 
  • 쉽게 설명을 드리면 일반적인 FHD 노트북보다 가독성이 우수합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아침에 100% 풀충전된 배터리를 가지고 온라인 수업을 듣기 시작해서 12시간 넘게 듣고 저녁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이에요. 그래서 이 노트북을 쓰고부터는 도서관에 갈 때 충전기를 챙기지 않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Windows 노트북을 사용할 때 받았던 스트레스를 상당부분 없앨 수 있었네요. 화면밝기는 최대 400 니트까지 키울 수 있어요. 보통 100만원짜리 윈도우 컴퓨터는 250니트가 한계인데, 맥북에어는 400니트라 만족합니다. 
  • 후기 2. 저는 영상편집이나 디자인작업을 하기보다는 문서 작업 등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때가 많아서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M2도 좋지만, M1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M1 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M1을 사용하더라도 조금은 돌리기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가격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후기 3. 제 첫 MacBook이지만 Windows 운영 체제와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 처음 접해보는 맥북이라 낯선 점이 있지만, 나름대로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있습니다.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와는 다른 타격감을 주는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화면 해상도도 기존 노트북보다 월등히 좋은 편입니다.  

M1 색상 비교하기

맥북 에어 M1의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나뉩니다. 각 색상별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실버: 밝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 스페이스 그레이: 어두운 실버 색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나타냅니다. 
  • 골드: 실물로 보았을 때 조금 튀는 스타일입니다. 현실에서도 접하기 쉬운 색상은 아니라서 눈에 띄기 쉬운 스타일입니다. 

맥북 에어 M1 실버

맥북 에어 실버

맥북 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 에어 M1 골드

맥북 에어 골드

다른 노트북 비교하기

Contents

error: Content is protected !!